남편이 8년이나 동거를 했었답니다…

남편이 과거 8년 동안 동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잘 알고 있는 형이라는 분에게 들었고,

20대에 동거해서 
30대에 헤어지고 
저를 만나서 결혼한 거라고


당시 사실혼이었고 
8년 동거 끝에 결혼을 하려고 
준비하다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자기한테 동거녀의 낙태 문제로 
고민 상담을 했고 여러 번 낙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왜 저에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놀라서 고민 끝에 남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나 사실 당신 옛날에 8년 동안 
동거한 거 알았다”라고 하니깐

아무렇지 않게 “응, 했어, 왜?”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왜 말을 안했냐?” 
고 물었더니 
“결혼해서 이혼 한 것도 아니고 
동거에서 끝났고 어차피 너랑 
결혼한 건데 알아서 좋은 건 없었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한술 제가 더 떠서 “그 여자랑 지금 연락해?” 
라고 물었는데 거짓말을 해주면 좋을 것을 
“응, 가끔 오더라 그런데 나 결혼했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해도 술 먹으면 연락 오더라” 
하는데 이혼 생각이 났습니다.

그 뒤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어제 일이고요.

더 소름 돋는 것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그 동거했던 
여자랑 결혼하라고 
구입한 집이라는 겁니다.

어쩐지 본인이 자 쉬한다고 
살림살이는 다 있으니깐 가구 몇 개 
정도만 가지고 오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글을 쓰고 있고 
퇴근하면 집에 가야 하는데 
들어 가기가 싫어지네요.

주말이니 부모님 댁에 갈까 
생각도 들고 갑자기 찾아가면 
부모님께서 이런저런 질문을 
할까 걱정도 되고

이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하네요.
아직 부모님께 말씀은 안 드렸지만 
남편의 과거 제가 이해하기엔 
너무나 부담스러워요.

아직 결혼한 지 1년도 안되어서 
애는 없지만 애가 없을 때 
이혼을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건지
머릿속이 지금 복잡합니다

갑자기 이혼녀 되는 것도 모든 게 혼란스럽니다.

베플
지금 이거 사기결혼이에요.
말이 동거기 결혼생활 한 거랑 똑같잖아요. 
낙태라요. 소름 끼쳐 그 중요한 걸 
어떻게 속이고 결혼을 해요? 

거기다 전 여자친구랑 연락을 한다고요? 
어머어머 당장 부모님께 
알리고 뒤엎으셔야 합니다

베플
1~2년도 아니고 8년이나 
동거했으면 사실혼인데 
낙태를 왜 여러 번 했을까요?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아니지만 미래를 생각하세요.

베플
이것은 완전 사기결혼이에요 
부모님과 상의 후 결정하세요 
것도 지금도 가끔 연락 온다는것도
 심각한 문제고 더 심각한 것은 
남편이 죄책감 없이 생각한다는 것이 
소름 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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